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으로 몸이 많이 쇠해져있는 상태이고 맛있는 음식에 한도 끝도 없이 굶주려있는 상태에 여친 듀공이와 쭈꾸미로 원기회복 하러 집에서 멀지 않은 문정동의 불맞고쭈꾸미&삼겹살집에 다녀왔습니다. 저는 버스에서 내려서 상가에 뙇하니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숙한 곳에 있어서 약간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습니다.

나중에 나갈때보니 바로 앞에 엘레베이터가 있었는데 길을 잘 못찾았던 거 였더라구요 엑. 점심식사때는 올 수가 없으니 나는 먹을 수 없는 그런 점심 이벤트입니다. "너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" 느낌의 메뉴판입니다.

사실 무한리필집이라서 별로 기대감이 없었는데 돌판쭈..........